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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권아솔' 찾는다…MMA 축제 여는 로드FC

작성일: 2019.02.28 11:0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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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2의 권아솔, 포스트 만수르 바르나위를 찾는다.

로드FC가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로드FC는 오는 4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4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를 연다. 같은 날 제2회 주짓수 대회도 개최한다.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와 로드FC가 주관하는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는 종합격투기 생활체육화를 위해 만든 대회다. MMA 무대 데뷔를 꿈꾸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축제 장이다.

출전은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할 수 있다. 체급에 맞춰 유아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의료진과 심판진이 대기,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안전하게 진행된다.

지난해 9월 열린 제3회 대회에선 약 3,000명이 참가해 열띤 대결을 펼쳤다. 승리 기쁨과 패배 아쉬움을 나눴다. 로드FC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 박상민 부대표를 비롯해 연예인 파이터 김보성과 윤형빈, 개그맨 허경환 등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제2회 로드FC 주짓수 대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첫 대회에는 허경환이 금메달을 거머쥐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신청과 접수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로드FC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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