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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염경엽 감독 "시차 적응에도 열심히 한 선수들 좋았다"

작성일: 2019.02.28 17: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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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SK 와이번스가 28일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구장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2-11로 꺾었다. 10-11로 시작한 9회 정의윤의 동점 적시타와 한동민의 끝내기 안타가 나왔다.  

경기를 마친 염경엽 감독은 "시차 적응 때문에 몸이 무거웠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보기 좋았다. 경기 전 적극적인 주루를 말했다. 덕분에 공격 분위기를 올릴 수 있었다. 투수 쪽에서는 박민호의 발전이 흐뭇하다"고 밝혔다. 

SK는 박희수와 한동민, 김강민을 수훈 선수로 꼽았다. 

롯데와 SK의 연습 경기가 열린 구시카와구장. ⓒ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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