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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볼넷'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 0.200

작성일: 2019.03.02 07: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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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안타를 뽑았다.

추신수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00이다.

추신수는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이반 노바를 상대로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보내 2루타를 만들었다.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다. 추신수는 루그네도 오도어 유격수 땅볼 때 3루를 밟은 뒤 엘비스 앤드루스 3루수 땅볼 때 득점했다.

3회말 추신수는 팀이 1-2로 뒤진 2사 주자 없을 때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바뀐 투수 래너 버머를 상대했고 볼넷을 얻어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연속 출루를 만들지 못했다. 팀이 1-2로 뒤진 5회말에는 무사 1, 2루 타점 기회를 맞이했다. 추신수가 타격한 공은 약했고 포수 땅볼이 됐다. 추신수가 1루에서 아웃된 사이 나머지 주자들은 2, 3루로 진루했다.

텍사스가 6회말 경기를 5-3으로 뒤집었다. 6회말 2사 3루에 추신수 타석 차례가 왔으나 헌터 펜스가 대타로 나섰고,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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