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이과인-조르지뉴 골’ 첼시, 풀럼에 2-1 승…2연승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풀럼을 꺾고 연승행진을 달렸다.
첼시는 3일 오후 11시 5분(한국 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풀럼에 2-1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승점 53점으로 리그 6위, 풀럼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19위다.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미트로비치가 섰고 2선에 세세뇽, 톰 케어니, 바벨, 중원은 맥도날드와 챔버스다. 포백은 브라이언, 림, 노르트베이트, 오도이가 구성했고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아자르, 이과인, 윌리안이 서고 2선에 바클리, 조르지뉴, 캉테가 자리했다. 포백은 에메르송, 크리스텐센,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전반 초반 첼시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아자르의 크로스를 이과인이 머리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전반 17분 케파는 공을 놓치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지만 바벨이 이를 보지 못했고 케파는 급하게 공을 잡았다.
전반 20분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이과인이 간결한 슈팅으로 해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6분 미트로비치는 환상적인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케파가 슈퍼세이브로 막았다.
하지만 여기서 이어진 코너킥에서 풀럼의 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바벨이 크로스를 올렸고 챔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가볍게 해결했다. 첼시도 곧바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31분 아자르의 패스를 조르지뉴가 오른발로 정확히 해결했다.
후반 8분 캉테의 크로스가 림의 팔에 맞았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후반 14분에는 미트로비치의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밖으로 나갔다. 후반 23분 첼시는 조르지뉴를 빼고 코바치치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아자르 대신 페드로를 넣었다.
풀럼은 총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막판 미트로비치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이 나왔지만 케파가 엄청난 선방으로 첼시를 구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세세뇽의 골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렇게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