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레알-첼시-뮌헨이 찍은 요비치, 마음은 오리무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 루카 요비치(22,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독일의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첼시(잉글랜드)가 세르비아 출신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요비치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5골을 넣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득점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 요비치 덕분에 분데스리가에서 5위로 선전하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도 16강에 올라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세바스티앙 알레르와 투톱으로 활약하고 있는 요비치는 지난달 24일 하노버96전에서 골을 넣는 등 최근 한 달 사이 UEL을 포함해 7경기 3골로 나쁘지 않은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요비치는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프랑크푸르트도 임대됐다. 젊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참전했다.
이에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이적으로 요비치에 대한 관심을 끄려 애쓰고 있다. 구단 디렉터 프레디 보비치는 요동치는 요비치에 대한 관심에 "(요비치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최고를 향하고 있다. 골도 잘 넣는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여러 구단의 관심에) 걱정하지 않는다. 요비치가 알아서 잘 선택하리라 본다"며 낙관론을 펼쳤다. 원소속팀 벤피카에 1천200만 유로(한화 약 154억 원)만 지급하면 완전 영입이 가능하고 우선권이 프랑크루프트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