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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레알-첼시-뮌헨이 찍은 요비치, 마음은 오리무중

작성일: 2019.03.05 15:44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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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루카 요비치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 루카 요비치(22,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독일의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첼시(잉글랜드)가 세르비아 출신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요비치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5골을 넣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득점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 요비치 덕분에 분데스리가에서 5위로 선전하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도 16강에 올라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세바스티앙 알레르와 투톱으로 활약하고 있는 요비치는 지난달 24일 하노버96전에서 골을 넣는 등 최근 한 달 사이 UEL을 포함해 7경기 3골로 나쁘지 않은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요비치는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프랑크푸르트도 임대됐다. 젊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참전했다.

이에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이적으로 요비치에 대한 관심을 끄려 애쓰고 있다. 구단 디렉터 프레디 보비치는 요동치는 요비치에 대한 관심에 "(요비치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최고를 향하고 있다. 골도 잘 넣는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여러 구단의 관심에) 걱정하지 않는다. 요비치가 알아서 잘 선택하리라 본다"며 낙관론을 펼쳤다. 원소속팀 벤피카에 1천200만 유로(한화 약 154억 원)만 지급하면 완전 영입이 가능하고 우선권이 프랑크루프트에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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