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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SD전 3타수 무안타… 시범경기 0.125 부진

작성일: 2019.03.06 08:1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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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이치로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가 시범경기 침묵을 이어갔다.

이치로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8번 겸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애틀은 샌디에이고와 7-7로 비겼다.

이치로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2푼5리(16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이치로는 일본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 2연전에 메이저리그 로스터 포함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시즌 로스터는 보장돼있지 않다. 이 때문에 마음이 급한 이치로지만 시범경기에서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회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이치로는 1-4로 뒤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6으로 추격한 6회에는 1사 1,2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다시 아웃됐다. 이치로는 8회 1사 후 대타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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