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개봉 D-Day '캡틴마블', 마블 솔로무비 최고 예매율 91.9%

작성일: 2019.03.06 09:2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6일 개봉한 마블의 새 히어로물 '캡틴 마블'이 실시간 예매율 90%를 돌파, '어벤져스'급 파워를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개봉일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91.1%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량은 무려 45만 장을 넘겼다.

이는 '블랙 팬서'(2018),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닥터 스트레인지'(2016) 등 최근 마블 솔로무비 흥행작들의 개봉일 오전 예매율 뿐만 아니라 역대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 3'(2013, 최종 관객수 900만1679명)의 개봉일 오전 7시 예매율 87.3%, 예매량 25만 6천 장까지 압도적으로 넘어선 성적이다.

그간 90% 이상의 예매율을 보유한 작품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 천만 '어벤져스' 시리즈에 불과했다.

뜨거운 관심과 화제 속에 개봉한 '캡틴 마블'이 마블 솔로무비 흥행 신화를 이어가며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한 마지막 작품이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캡틴 마블 호출기,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 어벤져스 결성의 실마리 등 다양한 마블의 빅픽처가 담겨 더 눈길을 끈다.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