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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켈리 선발…LG,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 주전 풀가동

작성일: 2019.03.07 10: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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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케이시 켈리.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연습 경기를 앞두고 LG 트윈스가 현 시점에서 가동할 수 있는 주전을 전원 기용한다. 

7일 KIA와 LG는 오키나와 킨정 킨스타디움에서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날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전과 함께 오키나와 캠프에서 열리는 마지막 연습 경기다(8일 SK-롯데전은 7이닝 단축 경기).

LG는 케이시 켈리가 두 번째로 등판한다. 켈리는 지난 2일 삼성전에서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첫 등판이었던 만큼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 대신 두 번째 등판에서는 개선이 보여야 한다. 

LG 라인업은 정주현(2루수)-이형종(중견수)-김현수(좌익수)-토미 조셉(1루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양종민(3루수) 순서다.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3루수 김민성을 제외하면 전부 주전이다. 김재율은 허리, 장시윤은 가래톳이 좋지 않아 양종민이 핫코너를 맡는다. 

KIA는 임기영이 선발 등판한다. 캠프 초반 2017년 시즌의 공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컨디션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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