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3P 9개·39득점' GSW, 미리보는 서부 파이널서 덴버에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덴버 너게츠를 122-105로 이겼다.
클레이 톰슨의 3점이 터졌다. 톰슨은 3점슛 11개 던져 9개를 넣는 등 39점을 올렸다. 케빈 듀란트는 26득점 5어시스트, 스테판 커리는 1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6블록슛으로 다방면에서 실력을 과시했다.
서부 콘퍼런스 1위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2위 덴버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덴버는 주전 싸움에서 밀렸다. 니콜라 요키치가 16득점 6리바운드, 자말 머레이가 11득점에 그쳤다. 오히려 벤치 선수들인 말릭 비즐리(17득점), 메이슨 풀럼리(8득점 12리바운드), 토리 크레익(11득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다.
골든스테이트가 달아나면 덴버가 따라갔다. 1쿼터 골든스테이트는 수비에서 덴버를 꽁꽁 묶으며 크게 앞섰다. 좋은 수비 후 선보인 속공도 일품이었다.
경기 초반 빈곤에 시달린 덴버는 평소보다 일찍 벤치 선수들을 투입했다. 효과는 있었다. 비즐리의 3점포가 터지고 풀럼리, 크레익, 몬테 모리스가 공수에서 활약했다. 단숨에 골든스테이트와 격차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3점포로 다시 도망갔다. 톰슨-커리 스플레시 듀오의 3점슛이 들어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4쿼터엔 커즌스가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덴버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