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정석 감독이 지켜보는 조상우, 두산전 1이닝 무실점·최고 152km

작성일: 2019.03.10 16:0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키움 조상우(오른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25)가 연습경기에서 위기는 있었지만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또 최고 구속 150km가 넘는 공을 던지면서 경쟁력을 보였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 팀이 0-5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는 내야수 수비 실책이 나오고 안타에 볼넷을 허용하면서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모두 20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18개와 슬라이더 2개를 던지며 투구 컨디션을 점검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를 찍었다. 팀의 마무리 투수 후보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연습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장정석 감독은 "조상우를 경기 마지막 1이닝을 던지게 할 예정이다. 투구를 보고 다음주에 등판시킬 예정이다. 지켜봐야한다. 현재 경기 나설 몸상태는 이상이 없다. 더 지켜보고 개막 엔트리에 넣을지 결정하겠다"고 했다.

장 감독은 "조상우는 몸상태에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연습경기가 끝난 뒤 장 감독은 "기대치도 있다. 지켜보고 싶다"면서 "시범경기 동안 중간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