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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김세현 1군 합류-김주형 선발, 터너-양현종 동시 출격

작성일: 2019.03.12 11: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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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선수단에 합류한 김세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1군 전지훈련에서 낙마했던 김세현이 다시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김주형은 선발 기회를 얻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K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몸이 조금 좋지 않은 김주찬이 휴식을 취하지만, 나머지 주전 선수는 정상적으로 출전한다.

KIA는 이날 김선빈-헤즐베이커-안치홍-최형우-나지완-이명기-김주형-한승택-최원준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이 선발 1루수로 출전하고, 경쟁이 치열했던 포수 포지션은 한승택이 먼저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기태 감독은 "8경기가 있으니 많은 타순을 시험해보겠다"고 예고했다.

선발은 새 외국인 선수 제이콥 터너다.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양현종은 이날 불펜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다. 한편 1군 캠프 초반 이탈한 뒤 잔류군에서 몸을 만든 김세현도 1군에 합류해 등판 기회를 노린다. 김기태 KIA 감독은 “체력적으로도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들었다”면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조 윌랜드는 13일 선발로 나간 뒤 15일부터 출산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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