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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결승타' 한화 장진혁, "1군 엔트리 목표"

작성일: 2019.03.12 16:2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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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한화 장진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장진혁(한화 이글스)이 결승타를 터트린 소감을 이야기했다.

장진혁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2로 뒤진 6회 좌월 적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시범경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장진혁은 "지난 시즌 캠프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 올해 캠프에서는 공수에서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12일)은 타이밍에 맞춰 내 스윙을 제대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타석에 섰다. 직구 타이밍이 잘 맞아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군 엔트리에 남아 내 임무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개막 전까지 다치지 않고 내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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