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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류중일 감독, "켈리-조셉, 컨디션 점점 좋아져"

작성일: 2019.03.13 16:3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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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시범경기 첫 승을 올렸다.  

LG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앞세워 8-4로 이겼다. LG는 전날(12일) 1-4 패배를 만회했고 LG와 키움은 각각 시범경기 1승1패를 기록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조셉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맹타를 이어갔다. 박용택도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켈리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보이고 투심, 커브, 체인지업 등 여러 가지 구종을 실험하는 것이 보였다. 조셉도 홈런도 치는 등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 팀 타선 자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고 선수들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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