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4월 개최
작성일: 2019.03.15 19:2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이하 ‘2019 한-태 슈퍼매치’)가 2017년 태국 방콕, 2018년 한국 화성에 이어 올해 태국 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회 규모를 확대하여 총 2회에 걸쳐 경기를 개최한다. 1차전은 4월 5일 (금) 12시 10분(태국 시간)에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되며 2차전은 방콕 후아막 체육관에서 4월 7일(일) 오후 3시(태국 시간)에 펼쳐진다.
2017년 태국 대회는 한국 올스타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화성에서 열린 2018년 대회에서는 태국 올스타가 3-2로 이겼다.
2019 한-태 슈퍼매치에서 한국 올스타팀의 지휘봉은 도드람 2018∼2019 V-리그의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잡게 됐다.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등 V-리그 대표 스타 선수들이 태국 팬들을 만난다.
또한 이번 시즌 V-리그에 데뷔하여 맹활약을 펼친 신인 3인방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V-리그를 대표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2019 한-태 슈퍼매치와 함께 지난 대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교류 콘서트가 이번 대회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2차전이 열리기 전, 한국과 태국 팝스타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K-POP 한류가 스포츠 한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