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REVIEW] ‘동원 풀타임-자철 87분’ 아우크스, 하노버에 3-1 역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하노버를 제압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6일 저녁 11시 30분(한국 시간)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하노버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승점 25점으로 리그 14위로 올라섰고, 하노버는 17위로 강등권을 유지했다.
홈팀 아우크스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핀보가손이 섰고 2선에 지동원, 리흐터, 구자철, 한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바이어가 자리했고 포백은 막스, 케디라, 단소, 슈미트, 골문은 코벨이 섰다.
원정팀 하노버는 4-3-1-2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바이단트와 조나타스가 섰고 뮐러가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마이나, 바카로즈, 하라구치가 자리했고 포백은 알보노즈, 빔머, 안톤, 소그, 골문은 에세르가 지켰다.
선제골은 하노버에서 나왔다. 전반 8분 코벨 골키퍼가 불안하게 처리한 것이 빌미가 됐다. 허둥지둥 걷어낸 아우크스는 골문이 비어있는 상황 바이단트의 헤딩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0분 지동원의 기습적인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후반 14분 답답한 아우크스는 핀보가손을 빼고 코르도바를 투입했다. 이는 성공이었다. 후반 20분 코르도바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에 하노버는 뮐러와 바이단트를 빼고 월리스, 베흐를 투입했다.
그러나 아우크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4분 슈미트가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40분 한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아우크스는 구자철을 빼고 제프리를 투입하며 경기는 아우크스의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