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애리조나] '필승조 K쇼' 다저스, CWS 2-0 승리
작성일: 2019.03.17 08:0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다저스가 1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A.J. 폴락(중견수)-코디 벨린저(우익수)-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크리스 테일러(지명타자)-어스틴 반스(포수)-데이비드 프리스(1루수)-에드윈 리오스(3루수)-대니얼 카스트로(유격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회초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에르난데스가 사구로 출루했다. 테일러가 우익수 뜬공을 쳐 1사 1루. 포수 반스가 우월 2점 아치를 그려 2-0 리드를 이끌었다. 반스 시범경기 2호 홈런이다.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이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가운데 불펜 핵심 투수들이 등장했다. 스콧 알렉산더, 켄리 잰슨, 조 켈리, 페드로 바에즈가 연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알렉산더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잰슨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켈리는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바에즈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리드를 이어간 다저스는 9회 마운드에 올라온 마이너리거 요디 카브레라가 흔들리며 위기에 빠졌다. 카브레라는 사구와 볼넷으로 주자를 1, 2루에 쌓았다. 네이트 놀란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 돌린 카브레라는 이후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드를 이어간 다저스는 9회 마운드에 올라온 마이너리거 요디 카브레라가 흔들리며 위기에 빠졌다. 카브레라는 사구와 볼넷으로 주자를 1, 2루에 쌓았다. 네이트 놀란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 돌린 카브레라는 이후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