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마지막 리허설’ 김광현, 인하대 연습경기서 5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9.03.17 12:41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즌 전 마지막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SK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에이스 김광현(31)이 순조롭게 마지막 리허설을 마쳤다.

김광현은 17일 강화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인하대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크는 37개, 볼은 12개였다.

이날 김광현은 패스트볼 23구, 슬라이더 15구, 커브 5구, 스플리터 6구를 던지며 가진 구종을 고루 실험했다. 이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 평균은 143㎞였다.

김광현은 경기 후 “오늘은 제구 위주로 던졌고 원하는 곳에 잘 들어가 쉽게 타자들과 상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 12일 광주 KIA전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이날 등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순조로운 시즌 개막 대비를 알렸다. 김광현은 오는 23일 인천에서 열릴 KT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