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쓴 축신’ 메시,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승 달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보다 많은 승리를 경험한 선수는 이제 없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그 16경기 무패행진(13승 3무)과 함께 승점 66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메시와 수아레스가 섰고 2선에 비달, 아르투르,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배치됐다. 포백은 알바, 랑글레, 피케, 로베르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역시 메시라는 말이 나온 경기였다. 전반 18분 메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수아레스의 재치 있는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뽑았다. 그렇게 메시는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메시였다. 후반 18분 피케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가 환상적인 돌파 후 마무리로 3-0을 만들며 사실상 경기를 끝났다. 그리고 후반 40분 메시는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엄청난 로빙슈팅으로 골키퍼를 바보로 만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렇게 바르셀로나는 승리했다. 이 승리로 메시는 역대 바르셀로나 선수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 경기 전 차비 에르난데스와 함께 476승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이번 승리로 메시는 477승으로 단독으로 역대 최다승 선수가 됐다.
메시는 674경기로 767경기를 치른 차비보다 더 승리가 많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1시즌을 뛰면서 24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발롱도르는 5회나 된다. 현재 메시의 나이는 만 31세. 메시의 발걸음이 이제부터 역사가 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