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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 '공룡 대장' 이호준, 11년 만에 노리는 100타점 고지

작성일: 2015.09.08 11:0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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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정리] NC 다이노스 중심 타선인 나-이-테(나성범-이호준-테임즈) 트리오가 대기록에 도전한다.
 
NC 다이노스 '공룡 대장' 이호준은 나이를 잊는 맹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 시즌 97타점을 달성했다. 이호준이 3타점을 추가해 100타점 고지에 오르면 의미 있는 기록들을 완성할 수 있다. 

 
이호준 개인으로는 SK 와이번스 소속이던 2004년 이후 11년 만에 100타점을 기록하게 된다. 2004년 이후 10시즌 동안 그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3년 87타점이다.
 
NC의 잔여 경기는 22경기. 큰 이변이 없다면 100타점은 올 시즌에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호준은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12타점에도 도전한다. 현재 타점 생산 페이스라면 기록 경신이 가능하다.
 
NC에도 이호준의 100타점 달성은 의미가 있다. 이호준이 100타점 고지에 오르면 테임즈, 나성범과 함께 시즌 100타점 3명을 배출하게 된다. 이 기록은 KBO 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사진] 이호준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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