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구애에도…아자르 "EL 우승, CL 티켓 얻고 봅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연일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에덴 아자르(첼시)가 현실적인 목표부터 제시하며 모든 결정은 시즌 종료 후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아자르는 몸값이 치솟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아자르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2020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은 아자르의 이적료로 최소 1억 유로(한화 1천287억 원)를 책정했다. 레알은 아자르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 더 감사하다. 첼시가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으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돈이 있어도 이탈자를 막기는 어렵다.
벨기에 매체 HLN은 21일(한국시간) 벨기에 대표팀에 소집된 아자르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내 개인적인 문제를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벨기에 대표팀에만 생각하겠다. 첼시로 돌아가면 첼시 일만 집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올 시즌 아자르에게 남은 기간은 3개월여다. 유로파리그(EL) 8강에 올라 있는 첼시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4강에 오르면 벤피카(포르투갈)-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 승자와 만난다. 비교적 꽃길이라는 평가다.
그는 "나는 몇 달 동안 첼시에서 빛나고 유로파리그 우승도 하고 싶다"며 "앞으로 두 달은 첼시에 정말 중요하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하거나 4위 안에 리그를 마무리,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CL) 티켓을 얻어야 한다"며 오직 팀 성적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질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