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비상’ 이오발디, 팔꿈치 부상으로 2주 아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양키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이오발디가 오른 팔꿈치 염증을 호소했고,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언 병원에서 실시한 MRI 검진 결과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이오발디를 대신해 1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나설 투수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양키스로선 바라지 않던 악재다. 지난 6일 조 지라디 감독은 맷 하비와 뉴욕 메츠의 팔꿈치를 둘러싼 갈등을 놓고 “우리 팀 투수들은 건강하기 때문에 걱정 없다. 특히 이오발디는 올 시즌 200이닝을 거뜬히 던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라디 감독의 바람과 달리 이오발디가 전력에서 이탈했고 200이닝 투구도 어려워졌다. 이날 현재 154⅓이닝을 던졌다,
이오발디는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스프링캠프에서 양키스 5선발을 차지했고, 올 시즌 14승 3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다소 높지만 등판할 때마다 타선의 화끈한 득점 지원(경기당 5.93점)을 받으면서 승률 1위에 올라 있었다.
양키스에 그나마 다행인 점은 C.C 사바시아가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오른 무릎 염증으로 1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사바시아는 지난 5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60개 공을 던지면서 복귀를 준비했고, 오는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내정됐다.
[사진] 이오발디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