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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대신 삼진 2개+병살타 1개…4타수 무안타 타율 0.176↓

작성일: 2019.04.05 10:55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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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후 자축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전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914일 만에 메이저리그 홈런포를 쏘아 올린 강정호가 홈런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전날과 동일하게 5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타율은 0.176으로 내려갔다. 소속팀 피츠버그는 2-0으로 승리했다.

첫 타석부터 신시내티 선발투수 타일러 마흘에게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4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은 2루 팝업으로 아웃됐고, 8회말 주자 1,2루에서 병살타를 치며 이날 마지막 타석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수비에서 8회초 야시엘 푸이그가 친 3루 앞 땅볼을 1루수에게 왼쪽 높게 송구해 아웃시켰으나 상대팀은 1루수 조시 벨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비디오 검토 결과도 아웃으로 판정났다.

강정호는 전날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3회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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