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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4연투 손승락 헌신 덕분에 이겼다"

작성일: 2019.04.06 21: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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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3루, 롯데 김준태의 유격수 땅볼때 3루주자와 타자주자가 아웃되며 이닝이 끝나자 양상문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한 후 들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롯데가 8회 역전 드라마를 쓰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롯데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9-7로 이겼다. 7-7로 맞선 8회 대타 채태인의 2타점 역전 결승타가 터졌다. 자진해서 4일 연투에 나선 손승락은 9회를 마무리하고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경기가 끝나고 양상문 롯데 감독은 "오늘 같이 이기는 야구를 매 경기 팬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주말 홈경기에 찾아 주신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팀 승리를 위해 4경기 연속 등판한 손승락의 헌신이 있어서 이길수 있었고, 강로한이 긴장하지 않고 좋은 타격과 수비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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