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무덤’ 첼시, 레반도프스키+이삭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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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공격수 무덤 첼시가 새로운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미러’를 인용해 “첼시가 바이에른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보루시아도르트문트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공격수 무덤이 됐다. 디디에 드록바 이후 많은 공격수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안드레이 셰브첸코, 페르난도 토레스, 에르난 크레스포, 알바로 모라타 등 정상급 공격수들은 첼시 유니폼만 입으면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모라타를 보내고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했지만 화력은 미지근하다. 이번 시즌 이과인은 리그 8경기에서 3골, 유로파리그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함께 나폴리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때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결국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레반도프스키와 이삭을 타깃으로 정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고, 이삭은 현재 도르트문트를 떠나 빌럼II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첼시는 18세 이하 유소년 영입 정책 규정을 위반해 2020년까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현재 첼시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이 문제에 대해 항소한 상황이라 경우에 따라 징계가 1년 보류될 수 있어 선수 영입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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