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트리플크라운' 현대건설 폴리, IBK기업은행 상대로 '천적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
[SPOTV NEWS=스포츠팀] 현대건설 폴리가 올 시즌 2번째 트리플크라운(백어택, 블로킹, 서브득점 각 3점 이상)을 기록했다. 폴리가 IBK기업은행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19일 오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5, 22-25, 8-25, 25-11, 15-12)로 승리했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 현대건설은 경기를 다 내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잡아냈다. 주인공은 폴리다.
1세트는 현대건설 페이스였다. 시작부터 6-0 리드를 잡았다. 2세트를 접전 끝에 내준 현대건설은 3세트 완전히 무너졌다. 8-16에서 단 1점도 추가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끌려간 결과다.
반전은 4세트에 시작됐다. 이번에는 현대건설의 일방적 리드로 세트가 마무리됐다. 해결사는 역시 폴리였다. 블로킹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오픈공격과 백어택, 서브 득점 다양한 득점 루트로 점수를 쌓았다.
폴리는 이날 39득점을 기록했다. 백어택과 서브 득점이 5점씩 나왔고, 블로킹도 4개를 성공시켰다. 4세트 막판 나온 연속 서브 득점은 그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다.
보름 전인 4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도 트리플크라운(후위 8, 서브 7, 블로킹 8)을 작성한 기억이 있다. 이 경기에서는 혼자 45득점을 올리면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폴리는 올 시즌 여자부에서 나온 2차례 트리플크라운을 혼자 만들어냈다.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