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헤더 왕 호날두 골' 유베, 아약스 원정에서 고전하며 1-1 무승부
작성일: 2019.04.11 05:5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유벤투스가 아약스 원정에서 고전했다. 호날두의 헤더 골이 터지면서 패배를 모면했다.
유벤투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약스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는 등 경기 내내 고전했다.
◆선발명단
아약스는 타디치, 네레스, 판 데 바이크, 지예흐, 데용, 쇠네, 타글리아피코, 블린트, 데 리흐트, 벨트만, 오나나가 출격했다.
유벤투스
◆경기내용
시작하자마자 아크 왼쪽에서 베르나르데스키가 슈팅했다. 살짝 떴다. 전반 5분 지예흐가 2대 1 패스 이후 아크 오른쪽에서 찼다.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12분에도 지예흐가 타디치와 2대 1 패스 이후 찼다. 정면이었다.
전반 18분에도 아크 오른쪽에서 아약스가 짧은 빌드업 이후 찼다. 슈체즈니가 구석으로 향하는 볼을 가까스로 걷어냈다. 전반 24분에도 결정적인 찬스가 나왔다. 판 데 바이크가 타디치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 정면에서 왼발로 강하게 찼다. 골문을 스쳤다.
전반 36분 측면 크로스에 이어 호날두가 머리로 내줬다. 슈팅 기회를 아약스가 육탄 방어로 막었다.
경기 내내 아약스가 주도했는데 득점은 유벤투스의 몫이었다. 호날두가 전반 45분 칸셀루의 크로스를 쇄도해 헤더로 마무리했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헤더 최다 골(23호 골)을 알리는 득점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약스가 만회 골을 기록했다. 칸셀루의 터치 실수를 네레스가 잡고 침투했다. 네레스가 박스 안 왼쪽에서 감아 찼고, 절묘하게 꽂혔다. 이어 후반 3분엔 타글리아피코가 왼발 강슛을 날렸다. 옆그물을 때렸다.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더글라스 코스타를 기용했다. 계속해서 아약스가 밀어 붙였다. 슈팅하고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투입했다.
연이어 아약스의 소나기 슈팅이 쏟아졌다. 후반 38분 에켈런캄프의 결정적인 슈팅을 가까스로 막은 유벤투스다. 후반 40분 코스타가 돌파해 박스 안 왼쪽에서 슈팅했다.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결국 두 팀의 경기는 1-1로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