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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수아레스 자책골 유도' 바르사, 맨유 원정에서 1-0 리드(전반 종료)

작성일: 2019.04.11 04: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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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합잡한 메시(왼쪽)와 수아레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맨체스터(영국), 장우혁 통신원] 메시의 도움과 수아레스의 득점으로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바르사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유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이 끝난 상황에서 바르사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 두 팀의 선발 포메이션 ⓒ장우혁 통신원

경기 흐름은 초반 바르사가 우위였다. 결국 전반 12분 메시의 크로스 수아레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쇼의 자책골로 최종 결정됐다. 

맨유가 홈에서 기세를 살렸다. 전반 20분을 기점으로 1차 압박이 통하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맨유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36분 린델뢰프, 스몰링의 연이은 수비 실책으로 쿠치뉴에게 쐐기 골을 얻어맞을 뻔했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전반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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