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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사나이’ 호날두, "다시 돌아와 기쁘다"

작성일: 2019.04.11 15:2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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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돌아왔다.

유벤투스는 11일 새벽 4(한국 시간)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1차전 아약스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제 두 팀은 오는 17일 유벤투스 홈구장인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유벤투스는 챔핌언스리그 사나이 호날두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호날두는 지난 26일 세르비아와 유로2020 예선 B2차전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통상적으로 햄스트링 부상은 3-4주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호날두의 아약스전 출전은 당연히 불투명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호날두였다. 엄청난 회복력으로 선발에 복귀했고, 전반 45분 환상적인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유벤투스는 원정에서 귀중한 골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놀라운 대회에서 새로운 골을 넣고 다시 돌아와 기쁘다. 우리 팀 잘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는 125호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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