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승 못 한 양키스, 구단 가치는 22년 단독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포브스는 11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가치를 발표했다. 양키스 구단 가치는 46억달러, 한화로 약 5조2371억원이다.
두 가지 예를 들면 양키스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2위 팀 LA 다저스가 33억달러다. 무려 13억달러 차이다. 하위 4개 팀(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의 합보다 양키스 구단 가치가 높다. 이 네 팀의 합은 40억8500만달러다.
지난해 수입도 어마어마하다. 7억1200만달러인데 이는 하위 6개 팀 합계보다 많다.
인구당 수입(구장 및 중계권 수익을 지역 인구로 나눈 값, 2개 구단이 있는 도시는 반으로 나눔)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압도적이다.
샌프란시스코 인구 1명당 자이언츠를 위해 183달러를 썼다. 양키스(62달러)의 약 3배다. 샌프란시스코 외에 100달러를 넘긴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105달러)와 밀워키 브루어스(111달러) 뿐이었다.
이 부문 최하위 팀은 마이애미다. 겨우 12달러로 29위 메츠(24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포브스는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비싼 팀은 미국프로풋볼 댈러스 카우보이스로 50억 달러(5조6천925억원)의 구단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프로농구에서 가장 비싼 팀은 뉴욕 닉스로 40억 달러(4조5천540억원) 평가를 받았다.
구단 가치 상위 5개 팀
뉴욕 양키스 46억 달러
LA 다저스 33억 달러
보스턴 레드삭스 32억 달러
시카고 컵스 31억 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0억 달러
구단 가치 하위 5개 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1억 달러
신시내티 레즈 10억5천만 달러
캔자스시티 로열스 10억2천500만 달러
탬파베이 레이스 10억 1천만 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10억 달러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