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심판에 욕설’ 코스타, 8경기 출장정지 중징계…잔여 시즌 아웃

작성일: 2019.04.11 19:4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코스타, 레드 카드 퇴장 ⓒ강경훈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디에고 코스타가 8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잔여 시즌에 코스타를 활용할 수 없다.

스페인 일간지 ‘풋볼 에스파냐’와 ‘아스’ 등이 11일(한국시간) 코스타 중징계를 속보로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축구협회는 코스타에게 8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스페인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에도 “심판에 대한 욕설과 팔을 잡아 끄는 행위”로 징계를 발표했다.

아틀레티코는 7일 스페인 캄노우에서 바르셀로나와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0-2로 패배했다.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어 선두를 추격해야 했지만, 루이스 수아레스와 리오넬 메시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릎 꿇었다.
▲ 코스타(좌)와 피케(우)
전반 28분에 있었다. 코스타가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레드 카드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아틀레티코는 4-3-2 대형과 얀 오블락으로 분투했지만 종료 직전 2골을 헌납하며 쓰러졌다.

경기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코스타는 주심에게 “개XX”와 같은 욕을 2번했다. 주심은 코스타에게 카드를 꺼내려고 했고, 히메네즈와 고딘이 주심에게 항의했다. 그런데 코스타가 히메네즈와 고딘에게 주려는 경고를 주지 못하게 주심의 팔을 가로 막았다.

이후 스페인축구협회는 8경기 출전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코스타는 이번 징계로 아틀레티코 잔여 시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