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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11일 류중일 감독 요약 "켈리 잘 던졌고 오지환 결승타 결정적"

작성일: 2019.04.11 21:3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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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가 11일 삼성을 5-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6일 수원 kt전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 벗어나 8승 8패로 승률 0.500을 회복했다.

오지환이 7회 결승 3루타로 선발 케이시 켈리에게 3승을 선물했다. 유강남이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켈리를 공수에서 지원했다. 켈리는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켈리가 8이닝을 정말 잘 던졌다. 정찬헌도 안타를 맞기는 했지만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타석에서는 유강남이 잘 쳤다. 오지환의 결승타가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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