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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알리 이탈? 손흥민은 이미 극복했었다

작성일: 2019.04.12 10:3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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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과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있어 토트넘홋스퍼는 걱정하지 않는다.

토트넘홋스퍼는 10일 새벽 4(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1차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토트넘은 중요한 승리를 거뒀지만 출혈이 크다. ‘DESK' 라인 중 케인과 알리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케인은 심각한 발목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고, 알리는 왼손 골절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두 선수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대니 머피 역시 손흥민은 공격수로서 뛸 수 있는 훌륭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의 에너지는 정말 믿을 수 없다. 그는 뒤에서 뛸 수 있고, 링크 플레이도 가능하다. 케인 만큼 뛰어난 해결사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고 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1월 케인과 알리가 없는 상황,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당시 손흥민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후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손흥민은 당시의 경험을 이번에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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