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CHC전 3타수 무안타·2삼진' PIT 강정호, 5G 연속 침묵

작성일: 2019.04.12 12:25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피츠버그 강정호.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11일)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선발 출장 경기에서도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이 종전 0.133에서 0.121(33타수 4안타)로 더 떨어졌다. 지난 7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2회초 선두타자 조쉬 벨이 볼넷으로 나간 뒤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벨이 이번에는 내야안타를 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6회 2사 이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이 0-2로 뒤진 9회, 강정호는 정규 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1사 이후 콜린 모란과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0-2로 졌다.

컵스 선발 호세 퀸타나는 피츠버그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동안 4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벌이면서 시즌 첫 승(1패)을 신고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