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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발베르데의 비유 "코피 흘린 메시, 마치 트럭에 치인 거 같아"

작성일: 2019.04.13 13: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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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링과 충돌로 다친 메시
▲ 스몰링과 충돌로 다친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부상에 대해 "트럭에 치인 것 같다"고 비유했다. 

메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 스몰링과 충돌했다. 스몰링이 헤더 과정에서 메시를 쳤고, 메시는 눈에 출혈과 함께 코피를 흘렸다. 

발베르데 감독은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메시를 주말 우에스카전 18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는 "메시는 휴식하는 게 더 좋다. (다쳤을 당시) 메시와 이야기했다. 그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마치 트럭에 치인 것과 같았다. 휴식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스몰링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가운데, 스몰링은 "경기 후에 메시와 짧게 이야기를 나눴고 악수를 했다. 그는 이것이 사고라고 인정했다"면서 고의적인 행동도 아니었고, 메시와 잘 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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