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히어로’ SON, 토트넘 첫 UCL 4강 ‘하드 캐리’할까
작성일: 2019.04.17 10:4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8일 새벽 3시 50분(한국시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난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홈에서 승리로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황이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는 180분 경기라 끝까지 긴장해야 한다. 맨시티는 홈에서 1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득점이 절실하다. 공격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 여파를 딛고, 기량을 회복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스털링도 크리스탈 팰리스전 멀티골로 골 감각을 유지했다. 그러나 맨시티에 방심은 금물이다. 더 브라위너는 “케인이 없어도 토트넘은 강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트넘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을 잃었다. '슈퍼 히어로' 손흥민에게 득점을 맡겨야 한다. 손흥민은 지난 허더스필드전에서 짧은 시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포체티노 감독이 “맨시티전에 대비하기 위해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다”고 말한 점을 돌아보면, 맨시티전 선발 가능성은 높다.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최초 챔피언스리그 4강에 기여할까.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는 18일 목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홈페이지에서는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를 예측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