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안우진 조금 더 쉰다' 21일 LG전 브리검 복귀 예정
작성일: 2019.04.17 18: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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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16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4-0 완승을 이끌었다. 안우진은 시즌 2승을 챙겼다.
17일 포항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앞서 장 감독은 전날 선발 등판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안우진을 칭찬했다.
장 감독은 "정말 좋은 투수다. 마운드 위애서 당당했다. 어느 팀 1선발같은 투구를 펼쳤다"고 말했다. 안우진은 16일 경기에서 큰 실점 위기 없이 삼성 타선을 눌렀다. 이어 "첫 번째 선발 등판 때는 주 구종이 아닌 네 번째 구종을 던졌다. 잘못된 습관이다"며 안우진이 겪은 시행착오를 언급했다.
장 감독은 "그런 점들은 포수와 배터리 코치를 통해서 금방 바뀔 수 있다. 공은 타고난 투수다. 커브가 세 번째 구종인데, 어제(16일) 결정구로 쓰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며 성장하고 있는 어린 선발투수를 칭찬했다.
화요일 선발 등판한 안우진은 로테이션대로라면 21일 일요일에 LG 트윈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그러나 21일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 복귀전으로 치러진다.
장 감독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21일에 등판할 예정이다"며 안우진 등판 일정이 조금 뒤로 밀린다고 알렸다. 브리검은 지난 4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어깨 이상 증세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화요일 선발 등판한 안우진은 로테이션대로라면 21일 일요일에 LG 트윈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그러나 21일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 복귀전으로 치러진다.
장 감독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21일에 등판할 예정이다"며 안우진 등판 일정이 조금 뒤로 밀린다고 알렸다. 브리검은 지난 4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어깨 이상 증세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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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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