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언론 부정 “베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포함 3인 있잖아”
작성일: 2019.04.25 07:0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베일은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빠른 몸놀림과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됐다. 그러나 연이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돌아오자, 레알과 거리는 더 멀어졌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베일이 레알에서 뛸 시간이 줄어든다. 아마도 올여름에 레알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임대 옵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베일을 원하는 팀이 없다. 1500만 유로(약 193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도 베일의 발목을 잡았다. 베일의 몸값을 감당할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토트넘 임대 복귀설이 불거졌지만 스페인 반응은 차갑다. ‘마르카’는 “프리미어리그로 따지면 맨유가 유일한 옵션이다. 아스널은 큰 돈을 쓸 수 없고,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와 싸우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베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선수들의 맹활약도 토트넘 복귀를 막았다. ‘마르카’는 “베일이 떠났던 2013년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 알리, 에릭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토트넘도 재계약으로 핵심 선수 이탈을 최소화하려고 한다. 천문학적인 돈을 받고 베일을 넘겼던 당시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