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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단일 시즌 최다골 타이 도전…토트넘, 웨스트햄과 0-0(전반종료)

작성일: 2019.04.27 21:1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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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vs 웨스트햄 킥오프 전 ⓒ 한재희 통신원
▲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왼쪽)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한재희 통신원] 선발 출전한 손흥민(토트넘)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토트넘은 4-3-3 진영으로 공격은 손흥민, 모우라, 알리, 미드필드는 에릭센, 다이어, 로즈, 수비는 포이스, 산체스, 알데르베이럴트, 데이비스, 골키퍼 장갑은 로리스가 꼈다.

웨스트햄도 4-3-3 진영으로 공격진은 아르나우토비치, 안토니오, 안데르송, 미드필드는 노블, 라이스, 스노드그래스, 수비는 프레더릭스, 디오프, 발부에나, 마쉬아퀴가 출전했다.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켰다.

손흥민은 다음 경기인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기 때문이 웨스트햄전 선발 출전이 유력했고, 예상대로 선발로 나왔다.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20골을 기록, 2016-17시즌에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유럽파 최다골 21골 타이에 도전했다.

경기는 토트넘이 주도했다. 전반 3분 손흥민은 양발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음을 보여줬다. 전반 5분에는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돌파 후 슈팅했으나 공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결정적인 기회를 받았다. 알리가 빠르게 찔러준 패스를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슈팅했으나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웨스트햄은 전반 19분 역습에서 안데르송이 슈팅했으나 로리스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경기를 계속 주도했다. 전반 24분 손흥민의 슈팅은 수비를 맞고 굴절, 1분 후 모우라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 36분 손흥민이 커팅한 공을 에릭센이 슈팅했지만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44분 포이스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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