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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맨유, 산체스 지급액 450억 돌파 임박"

작성일: 2019.04.28 14:0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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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산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30)의 통장이 두둑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 시간) "맨유가 산체스에게 지급한 금액이 3000만 파운드(약 449억 원)를 조만간 넘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산체스는 맨유의 골칫거리다. 지난 2017-18시즌 그를 데려왔지만 아직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서 단 1골만 넣는 데 그쳤다. 잦은 부상과 떨어지는 기량 때문에 출전 시간도 총 798분에 그쳤다.

그의 기량에 비해 몸값이 너무 비싸다. 이 매체는 "산체스가 맨유에 합류한 뒤 총 2986만 파운드(약 447억 원)를 받았다. 곧 3000만 파운드, 450억 원을 넘길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풋볼리크스'가 밝힌 산체스 계약 내용을 보면 여러 보너스와 계약 사항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주급이 39만 파운드(약 5억 8500만 원), 선발 출전 시 보너스 7만5000파운드(약 1억 1200만 원)를 받는다. 만약 한 시즌 40골 혹은 도움을 기록하면 200만 파운드(약 29억 원)의 보너스를 준다.

한편 이 매체는 "산체스가 90분 풀타임 출전한 경기는 지난 2018년 8월 10일 이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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