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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8일 디트로이트전 지명타자 선발 출전…푸홀스는 2000타점 도전

작성일: 2019.05.08 06:08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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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 양지웅 통신원] 오타니 쇼헤이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3경기 원정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올시즌 처음으로 출전한다.

오타니는 3번 지명타자로 나서게 되며 디트로이트 선발 대니얼 노리스(1승0패, 3.47 평균자책점)를 상대한다. 오타니는 최근 라이브배팅을 소화하고 러닝과 슬라이딩 연습도 하면서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상하게 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이번 시즌에는 타자로만 나서게 된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타자로는 0.285(326타수 93안타)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 자책점 3.31을 남겼다.

한편 전설로 가고 있는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 역시 같은 경기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000타점에 도전한다.

푸홀스는 지난 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터레이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6회초 솔로홈런을 쳐서 개인 통산타점 1999개를 기록해 ‘2000타점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20년후 기록된 역대 타점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2000타점 클럽’에 가입된 선수는 행크 애런(2297 타점)과 알렉스 로드리게스(2086타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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