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승장' 김태형 감독 "오재일 페이스 올라와 다행이다"

작성일: 2019.05.11 19:40 정철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두산이 NC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11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후랭코프의 역투(7이닝 무실점)와 알맞게 터진 타선의 힘을 업고 12-0으로 이겼다. NC전 4연패 뒤 거둔 첫 승.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대포가 터져 나왔다.

두산은 1회 1사 후 페르난데스가 우중간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사 후 김재환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가 이어졌고 오재일이 NC 선발투수 박진우를 우중간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두들기며 3-0을 만들었다.

6회, 두산은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두 타자 박건우의 안타와 김재환의 우전 안타가 이어지며 무사 1, 2루가 되는 순간, NC 우익수 베탄코트의 악송구가 나오며 무사 2, 3루로 찬스가 불어났다.

여기에서 오재일이 볼넷을 얻어 내며 무사 만루. 타석에 들어 선 허경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어 박세혁과 정진호가 연속 중전 안타를 치며 주자 두 명을 더 홈으로 불러들여 6-0을 만들었다.

두산은 8회초에도 오재원의 적시타와 페르난데스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4점을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경기 후 김태형 투산 감독은 "후랭코프가 지난 경기에 이어 좋은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야수들도 활발한 플레이를 보여 줬고 무엇보다 오재일의 페이스가 올라오는 것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