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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안드레 감독, “정태욱 코뼈 부러졌는데 어떻게 파울이 아닌지”

작성일: 2019.05.11 21: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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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안드레 대구FC 감독이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대구FC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1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고, 대구는 4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안드레 감독은 원정 경기는 쉽지 않고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승리하고 싶었다. 2골이나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했다. 승자가 나올 것 같은 경기였다. 굉장히 힘들었고 템포도 빨랐다. 서울이 승리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세징야에 대해서는 계획된 투입이었다. 90분이 안 될 걸 알았고 그래서 45분만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무리가 아쉬웠다. 세징야, 에드가에게 찬스가 있었는데 득점이 안 됐다. 그 골이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일이다고 밝혔다.

4경기 연속 무실점이 멈춘 것에 대해서는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했는데 2골을 내줘 아쉬웠다. 경기 전 상대 세트피스가 강한 걸 알았다. 왼쪽에 많이 주문했는데 첫 번째는 아쉬웠다. 두 번째 골은 박주영의 능력이다. 누가 와도 막기 어려운 골이라고 말했다.

원정석을 가득 메운 대구 팬들에 대해서는 아름다웠고 뿌듯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왔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쉬웠다. 원정에도 많은 팬이 온 건 우리가 발전했고 우리 축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축구를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안드레 감독은 “한국에 온지 5년 정도 됐다.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 주심도 굉장히 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아직 영상을 보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전반에 카드가 4개나 나왔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정태욱은 울고 있고 코뼈가 부러졌다. 어떻게 파울이 안나왔는지 확인해보겠다. 평소에 잘 부는 주심이고 평가가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밖에서 봤을 때는 비디오로 어떤 상황인지 봐야할 거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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