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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솔직한 박주영, “슈팅 아니었다…운 좋았어”

작성일: 2019.05.11 21:39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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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박주영이 프리킥의 진실을 털어놨다.

FC서울은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1라운드에서 대구FC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4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박주영은 많은 팬들이 찾아오셔서 팬들이 열심히 준비를 했다. 그 부분이 경기장에서 잘 나온 것 같다. 팬들의 응원으로 선수들이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기쁨을 팬들에게 돌렸다.

최용수 감독은 이런 박주영에게 제2의 전성기가 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경기를 계속 뛰다보니 90분을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됐다. 훈련을 통해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어 그런 것 같다고 했다.

프리킥 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슈팅은 아니었다. 운이 좋았던 상황이었다. 수비수와 골대 사이로 강하게 차려고 했던 게 골로 연결됐다.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 대해 좋은 상황인데 놓쳐서 아쉬웠다. 골키퍼가 나온 것 같아 위로 찼는데 터치가 잘못됐다. 공이 나이라 땅을 먼저 찼다. 우리는 세트피스, 필드골 가릴 상황이 아니다. 잘 준비하면 필드골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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