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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인터밀란, ‘애물단지’ 산체스 영입 관심

작성일: 2019.05.17 18: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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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원한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두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2018년 겨울 이적시장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스왑딜 형식으로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이적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산체스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결국 산체스는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보너스를 포함해 주급 7억을 받고 있는데 이 주급이 산체스 이적에 발목을 잡고 있다.

산체스는 이 주급을 스스로 삭감하지 못하면 팀을 떠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맨유 구단이 주급의 일부분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산체스를 원한다는 팀이 등장했다. 바로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다. 이미 산체스의 대리인도 두 구단을 만나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산체스의 대리인 페르난도 펠리체비치는 이미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유벤투스는 파비오 파라티시 단장, 인터밀란은 피에로 아우실리오 기술 이사다.

최근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솔샤르 감독은 고연봉자 산체스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애물단지 산체스를 처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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