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골반 부상' 호잉, 19일 KIA전 휴식…중견수 양성우
작성일: 2019.05.19 11: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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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호잉 결장 소식을 알렸다. 호잉은 18일 KIA와 경기에서 2루 도루를 하다가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한 골반을 다쳤다.
한 감독은 "호잉은 오늘(19일) 쉰다. 대타로도 안 나설 것 같다. 부상 정도를 1에서 5까지로 매기면 중간 정도 되는 것 같다. 내일(20일) 월요일까지 쉬면 이틀 쉬는 데 그러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안 되면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며 호잉 상태를 알렸다.
올 시즌 지난 시즌보다는 조금 부족한 타격 페이스를 보여줬던 호잉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66 2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그러나 부상으로 흐름이 잠시 끊기게 됐다.
한 감독은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쉽다. 심하지 않으니 괜찮아질 것이다. 당분간 도루를 자제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쉽다. 심하지 않으니 괜찮아질 것이다. 당분간 도루를 자제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호잉이 빠진 중견수 자리에는 양성우가 선발 출전한다. 좌익수는 최진행, 우익수는 이성열이 맡는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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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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