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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확정’ 모라이스 감독, “공격적으로 간다”

작성일: 2019.05.20 16: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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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이스 감독 ⓒ전북현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조세 모라이스 전북현대 감독이 승리를 다짐했다.

전북현대는 21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6라운드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전북은 이미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를 앞둔 19일 모라이스 감독과 이승기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는 매우 수준 높은 경기를 하는 대회이고 현재 두 팀이 놓인 상황이 다르다. 우리는 조 1위를 확정지었고 상대는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되어 다음 라운드 기회가 없는 상황이다. 순위는 결정됐지만, 챔피언스리그의 위상이나 전북의 축구에 대한 열정도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고 잘하고 싶은 경기이다. 상대도 이미 탈락을 확정지은 상황이기 때문에 수비적인 축구보단 공격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전북은 이미 16강 확정지은 상태다. 또 주말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어떻게 선수단을 운용할까? 그는나는 오직 다음(내일 경기) 경기만을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나의 방법이다. 선수 기용에 대해서 상세히 얘기 할 수는 없지만,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반드시 승리할 수도 준비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제 전북은 내일 경기로 상대팀이 결정된다. 모라이스 감독은 “16강에서 두 팀 중 한 팀인데, 상하이 감독이 포르투갈 친구로 인연이 있는 친구다. 친구로서 미안한 감정이 있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개인적인 인연이 없어 미안한 감정은 안들 것 같다. 상하이의 오스카 선수도 함께 했던 적이 있는 선수라 상대로 만나기에는 개인적인 감정에 있어 부담이 있다. 좀 더 이후의 단계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홈경기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서고 싶겠지만 나 또한 경기 출전의 욕심은 있다. 득점을 기록해 ACL 대회에서 좀 더 나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상대 팀에 대해서는 일본 팀이랑 하는 게 더 좋다. 그 이유는 일본 팀에게는 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 번 패배를 경험한 부리람에 대해서는 작년, 올해 부리람에서 두 번 모두 패했기 때문에 홈에서는 팬들을 위해 조 1위를 확정지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리 선수들은 준비되어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꼭 이기는 모습 보여 줄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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