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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16강 위해' 대구, '대팍'에서 ACL 광저우전 단체 응원

작성일: 2019.05.20 18: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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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원정 경기에도 DGB대구은행파크가 들썩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대구FC가 사상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의 고비 광저우 에버그란데전을 위해 단체 응원을 준비했다. 

대구FC가 오는 22일 밤 7시 중국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구 구단은 광저우전 전광판 중계 및 단체 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를 개방한다. 광저우전은 대구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이에 따라 조광래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보태려고 한다.

이날 단체 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의 W석 구역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오후 5시부터 게이트 1번(W 4-6 구역)과 9번(W 1-3 구역)으로 입장 가능하다. W석에선 반대편에 위치한 전광판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날 단체 응원을 위해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인 리카, 빅토도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시즌권 소지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2019시즌 대구FC 시즌권 전면을 사진으로 촬영 한 뒤 사연과 필수 해시태그(#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ACL16강기원), 원하는 좌석을 내용에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스카이박스 신청자의 경우 4인 이상이 시즌권 인증 사진을 함께 촬영해야 응모가 가능하며, 친구 혹은 가족과 시즌권을 모아 촬영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은 20일(월) 자정까지이며, 21일(화) 오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이날 경기 단체 응원을 DGB대구은행파크에 마련된 테이블석(2인 12석, 4인 30석), 기자석(30석), 스카이박스(7개) 등 특별 좌석에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단체 관람 시 치킨, 피자, 김밥 등 조리가 된 음식과 2L 이하 음료(유리용기는 제외)를 들고 입장이 가능하며, 1번, 9번 게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게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내부 매점은 운영하지 않지만, 화장실, 외부 상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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