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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00승 달성’ FC서울, 새 역사를 썼다

작성일: 2019.05.28 21:2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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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FC서울이 새 역사를 썼다.

FC서울은 28일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4라운드에서 성남FC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9위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K리그 통산 500승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서울은 정규 리그에서 425333322, 리그컵에서 735767, 승강 플레이오프 11무로 총 499승이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서울은 500승 고지에 올랐다. 이 대기록 중심에는 최용수 감독이 있다.

최용수 감독은 이번 경기까지 서울에서 총 220경기를 치러 1125850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빙가다 감독 다음으로 가장 높다. 빙가다 감독은 37경기 밖에 치르지 않아 한 시즌 서울을 제대로 맡았던 감독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서울이 가장 많이 승리를 거둔 구단은 제주다. 제주를 상대로 총 61번의 승리를 챙겼다. 다음은 부산으로 55, 3위는 포항과 울산으로 51승이다. 4위는 전남, 성남으로 37, 5위는 33승을 거둔 전북이다.

서울이 첫 승리를 거둔 역사적인 장소는 동대문운동장이다. 50승은 청주운동장, 100승은 부산구덕운동장, 150승은 안양종합운동장, 200승은 목동이다. 이후 250, 300, 350, 400, 450, 500승은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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