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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득점왕 경쟁’ 페시치, “김신욱은 전형적인 9번 공격수”

작성일: 2019.05.28 22:3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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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시치 ⓒ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페시치가 김신욱을 좋은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FC서울은 28일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4라운드에서 성남FC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9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페시치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내 한 골보다 팀의 득점과 승점 3점이 더 중요하다면서 골을 넣고 있지만 축구는 11명이 하는 스포츠다. 다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팀원들이 경기장에서 열심히 다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 득점으로 페시치는 김신욱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7골)에 올랐다. 그는 “K리그에는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골도 많이 넣고 드리블도 잘한다. 김신욱은 전형적인 9번 선수고, 많은 골을 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페시치는 자신의 장점을 뭐라고 설명할까. 그는 내 장점은 딱히 말하기 어렵다. 왼발로도 골을 넣고, 오른발로도 골을 넣고, 헤딩으로도 골을 넣는다. 내 장점은 100%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능력보다 노력이라고 답했다.

이번 시즌 득점에 대해서는 딱히 몇 골을 넣는다고 말하기보다 항상 열심히 하고 많은 골을 넣으려고 한다. 팀이 잘하면 자연스럽게 내가 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가 많아진다. 경기장에서 팀원들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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