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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7호골’ 페시치, 성남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19.05.28 22: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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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시치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페시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FC서울은 28일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4라운드에서 성남FC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9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페시치와 박동진이 투톱을 구성했고 미드필더에 고광민, 고요한, 정현철, 알리바예프, 윤종규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오스마르, 김원식, 황현수가 자리했고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서울의 화력은 뜨거웠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 3분 박동진, 10분 오스마르, 26분 페시치까지 연이어 골이 터지며 K리그 5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이 승리 중심에는 페시치가 있다. 페시치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페시치는 성남전 공식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그는 내 한 골보다 팀의 득점과 승점 3점이 더 중요하다면서 골을 넣고 있지만 축구는 11명이 하는 스포츠다. 모든 팀원들이 경기장에서 열심히 다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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